전형적인 공기업 달력이미지에서 벗어나서 비쥬얼은 계절감과 시간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채웠으며 카피메세지는 전기안전의 메세지를 달에 특성에 맞게 은은하게 조화시킨 달력디자인.
Creative Direactor: Junsuk Yang
Art Director: Kyungnam Kim
Copywriter: Wonwook Kum
Illustrator: Hungki Chae
전형적인 공기업 달력이미지에서 벗어나서 비쥬얼은 계절감과 시간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채웠으며 카피메세지는 전기안전의 메세지를 달에 특성에 맞게 은은하게 조화시킨 달력디자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