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은 어떤 곳이면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모두가 살기좋은 서울이라는 이미지를 영문타이포에 맞추어 각각의 복지를 필요로 하는 타겟들을 집어넣어 디자인화한 광고
CD: Junsuk Yang
Art Director: Junsuk Yang,Kyuho Song
Copywriter: Junsuk Yang
Typographic Design: Woojin Lee
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은 어떤 곳이면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모두가 살기좋은 서울이라는 이미지를 영문타이포에 맞추어 각각의 복지를 필요로 하는 타겟들을 집어넣어 디자인화한 광고